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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성（白帝城）　

백제성은 충칭시 펑제현 바이제진 바이제촌 1호사에 위치하고 구탕협입구（瞿塘峡口）장강 북안（长江北岸）에 위치하며 백제산（白帝山）에서 동쪽으로 치먼（夔门）을 바라보고 남쪽으로 바이옌산（白盐山）과 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으며 서쪽으로 펑제현（奉节县）, 북쪽으로 지궁산（鸡公山）, 장강삼협 서쪽에서 충칭 펑제 바이제성（白帝城）, 동쪽으로 후베이 이창난진관（宜昌南津关) 서쪽 끝 입구에 있다.

백제성에는 여러 개의 성문이 있는데, 발견된 성문은 동문（东门）, 소북문（小北门）, 대북문（大北门）, 황전대 （皇殿台）옹성문（瓮城门）쌍합문（桑閤门）, 소서문（小西门）, 서문 （西门）등이 있다.

백제성은 역대 축성을 바탕으로 추가 및 축조되었는데, 백제성은 성의 투성, 성의 압착현상이 있었고, 남송 송원 전쟁산성（战争山城）은 성연성,（城连城） 성중성（城中城）, 성외성（城外城）의 방어체계로서 군사적 보루로서의 특징이 강했다 .

풍도귀성（丰都鬼城）

풍도귀성(丰都鬼城)은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머무는 곳이라는 전설이 있다.

"귀성" 풍도, 명산에는 고목이 하늘을 찌를 듯하고 절이 즐비하며, 거대한 저승에 신도석유, 신들의 귀신들이 각 절에 도사리고 있는 삼엄한 위계, 각자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가혹한 형벌과 법으로 전설 속의 유령 세계를 통치하고 있다.　

신들의 비우의 정신신앙을 매개체로 문화와 건물이 서로 실리게 된　옥황의 성지인 풍도　천당산을 스스로 유람할 수 있다.

민간 전설에 따르면 사람은 생전에 좋은 일을 하면 자연히 천당에 가고 영혼은 좋은 귀착을 하게　된다.

충현석보채（忠县石宝寨）

석보채(石寶寨)는 충칭시 충현 스바오진 경내, 장강 북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싼샤 저수지 지역의 중심부, 충현(忠县), 스주현（石柱县）， 완저우구（万州区）의 3개 구와 현의 교차점에 위치하고 있다.

충현현에서 38km, 완저우시에서 52km, 스주현에서 55.7km 떨어져 있다.

스바오자이 고대 건축 단지는 명나라 만력 시대에 건설되었으며 명승지의 총 면적은 54,000제곱미터이고 건축 면적은 3,486제곱미터이다.

전체 건축군은 입산로（进山路）, 산문（山门）, 상산누각（上山楼阁）, 괴성정（魁星亭）, 천자전（天子殿） 등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누각은 총 12층, 높이는 56m로 통나무 천마루 구조이다.

이 정상에는 고찰 천자전（天子殿）, 임암（临岩）에 담장을 쌓고, 전우（殿宇）가 우뚝 솟아 장관을 이루며, 유물진열실과 오리동（鸭子洞）, 유미동（流米洞）, 석보처녀（石宝姑娘）, 독수리（老鹰）길　찾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