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찾는 중국관광객

이제는 코로나 사태가 지나자 한국을 찾는 중국관광객들이 점점 늘어나고있다. 그러나 중국당국의 통제로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만 전에는 사라졌던 중국관광객들이 늘어 난것 만은 사실이다. 우리 네티즌들은 중국 관광객들을 반가워하지 않는다. 예의와 도덕을 모르는 짱꿰들이라는 둥 별로 반가워 하지 않는다. 그러나 중국의 젊은이들이 찾는 싸이트에는 한국어 배우기와 한국 관광에대한 것이 계속 눈에띈다. 그들은 단체가 아닌 많아야 2-4녕 정도의 개별 관광들이 주를 이룬다. 또 한국 관광을 가는데 도와 줄 사람 같이 갈 사람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개별관광을 오는 사람들은 거의가 젊은이들이다. 그들의 마인드는 단체로 오는 관광객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물론 얼마나 소비를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우리나라는 많은 외국인들이 와서 돈을 많이 쓰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1월말 한국을 가는데 같이 갈사람을 찾는다는
안내
”搭子”의 원래뜻은 ”탑“인데 인터넷 상 용어에서는 도와줄 사람으로도 쓰인다.

한국 관광중에 반듯이 가볼 곳을 안내한 곳
대구

서울

인천

강릉

부산

우리나라 사람들도 해외 관광을가면 망신을 주는 관광객이 있어 해당 국가에서 눈쌀을 찌프리는 기사가 나오듯이 이런 풍경은 어느나라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