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야기
2023. 8. 11. 22:11
산 꼭대기에서 물을 파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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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성 러산(樂山) 아미산의 한 사람은 140근( 70kg)의 냉동고를 메고 2시간 동안 산꼭대기에 올라가 팔고 있다.
관광객 후씨는 지난 7월 말 아미산에 등반하러 갔다가 정상부근에 다다른 자리에서 아저씨가 아이스박스를 메고 있는 것을 보고 냉동고가 얼마나 무거우냐? 고 물었더니 140근(70kg) 정도 된다고 하며 산 정상으로 가야 한다며 다시 자리를 뜨는 것이다.
이 등산객은 자기는 빈손으로 도보로 2시간이 넘게 걸리고 힘들어했는데 이 아저씨나 다른 짐꾼들이 무거운 짐을 지고 산을 오르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감탄했다고 한다.
이렇게 산꼭대기까지 얼려서 가져간 물은 한 병에 6위안(약 1천원)에 판다고 한다.
이렇게 중국은 높은 산을 짐을 지고 오르는 짐꾼이나 힘들어 하는 등산객들을 가마에 태워 올려주고 돈을 버는 짐꾼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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