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2022. 11. 7. 20:21
금산령 장성-金山岭长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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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령 장성-金山岭长城-은 베이징에서 가장 멀지만 블록버스터 영화 찍기에 좋은 곳이다.
금산령 장성은 하북성 승덕란평현(承德滦平县)에 위치하고 있으며, 만리장성의 알짜배기 지역으로, 흔히 볼 수 있는 곳이다.
'만리장성, 금산독수'金山独秀라는 별명을 얻으며, 사람이 적어 사진 찍기에 좋고 사진 애호가들의 천국이다.
그곳으로 가는 교통 상황은
셔틀버스가 있는데 2012년 4월 24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전 8시에 출발하여 오후 15시에 돌아온다.
50인승 그랜드 진룽 셔틀버스는 전 구간이 고속도로이고, 차로 약 120분 거리이며, 5시간 동안 즐길 수 있다.
승객들은 이 관광지의 입장권을 구입한 후 무료로 탑승하면된다.
입장권 가격은 120위안이며, 관광지 입장권, 편도 케이블카, 왕복 여비를 포함한다.
전코스에 쇼핑이 없다.
출발지는 동직문 밖 사거리 45번지이다.
버스로 가는 방법은
베이징 출발: 동직문 밖에서 980을 타고 밀운소년궁전에서 내린 후, 금산령 만리장성까지 쾌속으로간다.
란핑 (滦平)출발: 란핑(滦平)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면 진산링 장성 관광지로 바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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