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발생의 원인은 한국 수입품 의류?
심각한 코로나 현상
요즈음 중국에서는 상해와 길림성의 장춘과 연길에서 그리고 대련 등에서 많은 숫자의 신규코로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더구나 요즘 도시봉쇄를 하고 있는 상해에는 의료진이 부족한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그래서 각지에서 상해의 의료팀 약 6,000명이 오늘 속속 홍교역에 도착하였다.
또한 상해에서는 입원실 부족으로 국제무역회관 등을 개조하여 병실로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매우 심각하다.
이 와중에 중국에서는 최근 코로나 확산의 원인을 한국수입품의류에서 왔다고 억지주장을 펼치고 있다.
최근 다롄, 창수이 두 곳에서 모두 양성 감염자가 보고되었는데 웃기는 것은 두 곳의 양성 감염자의 경우 한국 수입 의류물품과 접촉해 감염됐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관련된 한국 수입 의류포장지 안쪽 표면이나 의류에서 핵산 양성이 검출되었다는 것이다.
이 양성 감염자는 한국 수입 의류매장을 운영하는 점원으로 그가 운영하는 한국 내 수입 의류, 포장지 안쪽 표면에서 코로나19 전단 유전자 양성이 나왔다는 것이다.
확진자 양모씨 경우, 반복적인 검사 결과, 그의 거주지 옷장 내 인터넷 쇼핑 4건에서 양성반응이 나와서 국내 수입 의류 사례를 종합해 보면 이번 사례는 온라인 한국 의류 구매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하였다.
전에도 중국에서는 코로나 오염현황이 북경 국제 우편물이 양성으로 검출되었다고 한바 있다.
그래서 4월 2일 오후 산둥성, 랴오닝성 대련의 경우 국제선 항공편에 대해서는 입국 화물에 대해서는 수거 10일 후 핵산추출 및 검사를 실시하여 음성보고를 받은 후 출고할 수 있게 하였다.
중국은 자국의 우한에서 발생한 병균이 세계에 퍼져서 민폐를 주고 있으면서 이제는 그것을 다른나라에 덮어씌우려하고 있다.
각지에서 온 의료지원단이 홍교역에 내리고 있다.
임시코로나 환자를 위한 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