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에선?
2020. 8. 29. 21:15
병 주고 약주는 중국의 행태
728x90
반응형
작년에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때문에 지금 전 세계에서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
그러나 중국은 자기나라에서 퍼트린 역병에 대하여 이도저도 말을 않고 있다.
더구나 요즈음은 오히려 다른 나라의 방역에 도움을 준다고 현지로 가서 의료지원을 하고 있다.
말 그대로 병 주고 약 주는 그런 행위에 대하여 미국이 어마어마한 금액의 구상권을 청구 한다니 두고 보아야 하겠다.
보도에 따르면 “19일 중국 항역의료전문가 팀이 남수단 수도 주바에 도착했다.
중국 항역의료전문가팀은 27일 남수단에서 9일간의 항역 임무를 무사히 마친 뒤 기니로 이동해 국제항역 지원사업을 계속하고 있다.
남수단 정부의 초청으로 중국 전문가 그룹이 19일 주바에 도착해 현지 차단 지원을 하고 있다“고 자랑삼아 보도를 하고 있다.
이 또한 중국의 세력을 넓히고자 하는 수법일 것이다.
사진은 남수단에서의 활동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