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도 먹방 방송이 유행
요즈음 중국에도 먹방 방송이 유행을 하고 있어서 중국당국에서 이를 금지한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먹방을 츠뻐(吃播 [chī bō]-직역하면 먹는 방송) 라고 하는데 일본을 거쳐 한국에서 유행이 되는 것을 그대로 보고 있을 수가 없는 중국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중국에서 먹방으로 인터넷 스타(왕홍网红)로 떠오르는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다.
중국에서는 이런 사람을 대위왕《大胃王 [dà wèi wáng] 먹보 또는 먹짱>
이라고 하는데 2015년부터는 먹방이 대대적으로 중국 전역에 퍼지며 국내를 휩쓸기 시작했다.
지금 중국에서는 오늘날 많은 동영상 플랫폼에서 대식가들의 먹방을 볼 수 있다.
대위왕 관련 동영상은 71억6000만 건에 달했고, 화제는 '10분짜리 햄버거 도전', '랍스터 100근-50kg을 먹는 일, 중국의 라면인 난주라면 20인분을 한 시간에 먹는다.'는 식으로 방송을 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에서는 이런 방송을 하기위해서 거짓 장면을 올리는가 하면 음식을 그냥 낭비를 하는 일이 발생하자 이를 규제하기 시작한 것이다.
토하기
금년 5월 말, 한 블로거는 동영상을 올리는 과정에서 실수로 원본으로 보내진 충격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우리가 보듯이, 원본 영화에서 이 블로거는 장외 소리 지도하에 한입 먹고 한입 뱉고 있다.
쌍둥이 자매는 언니는 생방송 도중 반쯤 먹다가 화장실에 간 다음 여동생을 바꿔 먹고 계속 먹는 장면도 있었다.
트럭으로 직접 라면을 한 대 올려 먹기도 했다.
발 담그면서 먹는 것도 있고
브로거를 하면 몇 억대의 돈을 벌 수 있다는 소식에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업계 경쟁도 심해지고 있고, 일부 방송에서는 팬을 끌기 위해, 관심도를 위해 선물용으로 가짜 상품을 만들고, 국가 식량 낭비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
음식량이 아까운 방송도 있고 식량이 아까운 사람도 있다.
이렇게 무분별하니 당국에서 제재를 가할 만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