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에선? 2019. 6. 23. 20:58

시진핑의 방북목표 성과를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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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20일부터 21일까지 북한을 방문 했습니다.

중국과 북한의 모든 매스컴들이 이번 방북의 과정과 결과에 대하여 강도 높은 찬양과 칭찬의 논조를 보내고 있습니다.

시진핑이 중국 국토의 100분의 1밖에 안 되는 자그만 나라,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는 북한을 찾는 이유는 뻔합니다.

남북관계의 미묘한 심리전을 계기로 북한을 중국의 속국으로 만들려는 수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방북의 내용을 보도한 것을 토대로 보면 그들의 행동과 내용을 보면 중국과 북한은 역시 혈맹입니다.

이렇게 해서 이번 시진핑이 방북의 소기의 성과를 이룬 것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들의 합의 내용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물어물하다가는 그들의 농단에 속아 넘어갈 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사진은 중국신화망에서 따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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