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2017. 8. 6. 13:33

대만의 타이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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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7월 24일 부터 28일까지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를 다녀왔습니다.

3년전에 다녀왔었지만 이번에는 집사람과 함께 였습니다.

완존히 가이드로 간 것이지요.

중국 본토에서는 대만도 많은 성城 중에 하나라고 하지만 대만사람들은 중국본토에 이를 갈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즈음 중국과의 안좋기 때문에 중국본토 사람들의 발길이 뚝 끊어지니까 그렇게 들 좋아 합니다. 오히려 조용해서 다른 나라 사람들이 많이  와서 좋다고요.

실제로 중국본토 사람들보다 외국인들이 많아서 조용하더군요.

처음에는 중국 대륙을 갈까 하다가 집사람이 대만을 가자고 하기에 갔던것입니다.

대만의 수도 대북臺北의 풍경은 옛날이나 변함이 없지만 한번 쯤은 다녀 올만한 곳이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정서나 거리의 모습은 중국의 본토와는 좀 거리감이 있습니다.

무질서하지도 않고 거리도 깨끗하고 사람들이 친근감이 있습니다.

만남 사람들 모두가 상식적인 사람들입니다.

전에 한국에 왔을 때 제가 가이드를 해준 적이 있는 가족이 초대를 해서 대만의 유명 요리를 맛보기도 했고요,

개별적으로 택시투어를 해서 대만 외곽도 다녀왔고요.

다행이 중국 말을 대충 알기에 혼자서 다녀온 여행이지만 대만은 한번쯤은 꼭 가볼만한 곳입니다.

그런데요 대만은 여름에는 절대 비 추천입니다.

더위에, 높은 습도에, 모두가 관광을 할 만한 형편이 안됩니다.

가려면  1월이나 2월 겨울 방학 때 가면 최고입니다.

그때 온도가 20도 정도니까 우리나라 초가을 날씨라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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