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에선?
2013. 11. 2. 21:45
이붕(李鹏)의 딸 호화차림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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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무원 전 총리 이붕(李鹏)의 딸이 호화로운 옷을 입고 제11차 중국부녀전국대회(中国妇女第十一次全国代表大会)에 출석해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이붕(李鹏)의 딸 이소림(李小琳)은 현재 전력국제유한공사의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中国电力国际有限公司董事长)
52세의 그녀는 금년 양회기간 중에 연분홍색의 슈트를 입고 1.4만 위안(약 2백5십만원)이고 3일간 참가하는 중에 매번 바꿔 입은 옷, 장신구등을 계산하면 소요비용이 약 50만 위안.(9천만원)이라고 한다.
이제 중국도 더 이상 전직 관료들과 그들의 가족이 사치를 부리는 것을 인민들이 용서하지 않고 있다.
사진은 이소림(李小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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