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2012. 1. 8. 20:02

적벽(赤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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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赤壁)

삼국지를 읽은 사람은 적벽대전을 잘 알고 있다.

삼국지는 후한이 몰락하기 시작했던 2세기 말부터 위, 촉, 오가 세워져 서로 다투다가 서진이 중국을 통일하는 3세기 후반까지의 이야기를 서술한 책이다.

그중에 유명한 저투인 적벽 대전(赤壁大戰)은 다 알다시피 삼국시대에 손권과 유비가 연합해 조조에 양자강에서 화공법(火攻法)을 써서 벌어진 큰 전투이다.

적벽은 무한에서 기차를 타고 갈 수 있는데 일반기차는 40분정도 걸린다.

적벽에 중요한 곳은 적벽마애석각(赤壁摩崖石刻-적벽이라 쓴 글씨가 있는 바위)


과 익강정(翼江亭-적벽대전시 동오의 대도독 주유가 군사를 지휘 하던 곳-1936년 중건),


배풍대(拜风台-제갈량이 제단을 차리고 동풍이 불기를 빌던 곳)、


주유석추상(周瑜石雕像-적벽 안의 공원에 세운 주유의 석추상 1987년 세운 것으로 높이 8m,그 중 몸체만 6.5m,좌대 높이 1.5m,113톤의 화강석으로 만듬),


봉추암(凤雏庵-846年건축된 봉추(제갈량)을 모신 바위-앞에 있는 천년이 넘은 은행나무가 역사를 말해준다),

적벽비랑(赤壁碑廊-적벽과 관련된 시인들의 시가 새겨있는 곳)이 있다

.


소식의 적벽부(적벽을 노래한 시)


적벽에서 하룻밤 자는데 일반 보통 호텔은 34위안 정도이고 고급은 300위안이나 된다.

일반 호텔도 위생상태가 좋아서 특별한경우가 아니면 일반호텔에 머문다.

적벽역에 가면 앞에 당일 관광을 하는 여행사가 있는데 이들을 이용하면 입장료와 버스비 포함하여 약 100위안 정도하면 적벽의 중요한곳을 다 볼 수가 있다.

그리고 말이 안통해도 수화로 가능하다.

쇼핑은 할 만한 것도 별로 없고 기념품이라야 약 100위안정도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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