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중국인의 마음(2-1)
중국인은 한국 뿐 아니라 모든 아시아 사람을 대할 때 거만하다.
이는 그들에게는 항상 자기나라가 대륙의 중심국(중국)이라는 자존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는 그들에게는 제일 가치 없는 것이 바로 사람이다. 그래서 일반 조그만 소도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사람이 죽으면 개 목숨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사람이 길거리에서 다 죽어가도 누구 하나 거들떠보지 않는다.
사고가 나면 우리와 같이 의료보험이 있어서 거기에 합당한 보상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냥 쌍방 합의로 적당히 보상금을 합의 하는 것이다.
가해자나 피해자의 지위와 돈과 권력 그리고 능력에 따라 합의금이 결정된다.
부자 집 이거나 권력이 있는 집안의 당사자가 사고를 내거나 당했을 때에는 많이 주어야하고 그렇지 못한 집은 적당히 돈을 주어서 해결을 한다.
그런데 이렇게 별 볼일 없는 중국인들도 자존심 하나만은 도가 지나칠 정도로 광적이다.
중국에 살고 있는 우리 한국 사람들이 중국인들과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중국의 모순과 현실에 맞지 않는 상황을 이야기 하면 그들은 억지를 쓰면서 갖은 변명을 늘어놓아 합리적으로 하려고 발버둥을 친다.
예를 들어 길거리에서 교통질서를 안 지키는 것이라든지 거리의 지저분함을 보고 흉을 보면 오히려 무질서에 대한 말도 안 되는 변명을 늘어놓는다.
사람이 있건 없건 교통신호에 따라 가고 서는 것이 상식이라고 하면 아무도 없는데 신호를 기다리는 것은 오히려 시간 낭비라고 하는 따위이고 거리에 나 뒹구는 각종 비닐봉지와 쓰레기는 사람들이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려서 그런 것이라고 하면 그들은 바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쓰레기가 날아다닌다는 둥 어이없는 변명으로 자존심을 세우고는 한다.
그래도 미국, 일본 등 자기네 나라보다 경제사정이 좋은 나라의 사람들에게는 그래도 참는 편이고 요즈음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자존심을 죽이고 사는 편인데 자기네 나라보다 경제가 못한 동남아시아의 국가들이나 부탄, 네팔, 파키스탄 , 인도 등의 서남아시아의국가의 나라에 국민에 대하여는 말도 하지 못할 정도로 깔보고는 한다.
특히 요즈음은 북한에 대해서는 탈북자 등이 이유가 되어서 무시하는 것이 몸에 배어있고 탈북자들에 대한 각종 만행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그리고 요즈음은 소련이 붕괴되고 난 후에는 미국에 대하여는 보이지 않는 경쟁심 때문인지 아니면 미국과 대등한 관계라는 것을 보여주려 함인지 사사건건 참견을 하려하고 있고 그들을 견제 하려하고 있다.
이는 구소련이 붕괴되고 난 후에 미국에게 대항 할 수 있는 나라는 중국뿐이라는 것을 주장하고 더구나 소련이 옛날과는 달리 자기네보다 인민들이 먹고살기가 힘들다고 선전을 해서 소련은 이제 중국정부의 안중에도 없고 이제는 자기네 나라는 미국과 맞먹을 수 있는 지구상의 유일한 국가라고 하는 생각을 주입시켜서 인민들의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경제학자들이 경제적으로 중국은 미국과는 약 100년 이상 뒤져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내가 알기로는 군사 장비를 제외하고는 중국의 모든 것은 일본이나 한국에 비교하여도 수십 년 이상 뒤져있다고 본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언젠가 내가 말 한대로 그 나라의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생각 즉 그 나라를 구성하고 있는 국민들의 머리 수준인 소프트웨어는 아직도 요원하여 100년이 아니라 수 백 년 뒤져 있는데 아직도 그들은 땅덩어리 큰 것만을 가지고 대국인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에 가서 살다보면 누가 보아도 중국은 나라만 크지 속 알맹이는 좁은 것을 알 수가 있다.
요즈음 중국의 인터넷 사이트나 중국의 신문을 들여다보면 심심치 않게 일본인들의 만행을 규탄하고 또 당시의 일본인들이 저질렀던 흔적을 쉴 새 없이 발굴하여 이를 부각시키고 일본의 만행을 떠들어댄다.
예를 들면 남경대학살에 대한 자료가 아직도 계속해서 시회의 이슈가 되고 있고 만주의 세균실험장의 모습들을 계속 공개하여 일본인들의 만행을 규탄하고 있다. 그리고는 중국인민들의 머리를 그리로 돌리려고 하고 있다.
이 이유는 일본의 만행을 부각시키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자기네 나라가 일본이라는 조그만 나라의 속국으로 얼마간 침략을 당한 것에 대한 자존심을 합리화시키려는 의도가 다분히 내포하고 있다.
미국은 일본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하였는데 그들은 그대로 당하였으니 이는 대국이라는 체면이 서지를 않기에 이렇게 당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는 사실을 국민에게 알리려는 의도가 다분히 깔려있다.
이렇듯 중국인은 실제 보다는 정신적인 승리에 아직도 만족하고 있다.
우리가 잘 아는 중국의 유명한 현대작가 노신의 소설 아큐정전 (阿Q正傳) 에서 주인공 아큐(阿Q)는 주위의 친구와 사람들에게 매일 놀림을 당하고 맞으면서 살아간다. 그런데도 그는 하나도 불평을 하거나 반항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는 매일 남에게 괴로움을 당하고 있지만 결국은 자기는 정신적으로 상대방을 이기고있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그 생각을 만족으로 하고 살아가고 있다.
이는 이 책의 주인공 아큐의 사상은 곧 현대 중국인들의 속마음을 잘 나타내주는 대목이다.
역사적으로 자기네들의 우월함은 적극 홍보하고 전날의 암울한 역사는 자기도취 식으로 접어두고 현대사의 일부분인 모택동 후의 사실은 공산당과 사회주의의 우월성 등으로 서서히 몰아가사 국민들에게 부각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