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2009. 3. 16. 13:12

태산(泰山)(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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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은 관운해일출 (觀云海日出-구름을 보고 바다에 떠오르는 태양을 본다)이라 하며 산동성 태안시에 있으며 衡山(형산), 華山(화산), 嵩山(숭산), 恒山(항산)과 더불어 중국 5악의 하나로서 東岳(동악)이라고 불린다.

또 우리의 이씨조선시대 양사언의 시조에도 중국의 태산이 나온다.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물론 당시의 상황은 중국이 우리의 종주국이나 다름이 없었고 중국만이 유일한 외국이었고 많은 문물이 중국에서 들어왔기 때문일 것이다.

이렇듯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곳 태산을 중국에 가서 오르지 않으면 또 어디를 오른단 말인가?

중국여행을 하려면 제일먼저 북경을 그리고 백두산을 그리고 태산을 그리고 황산 등으로 점점 남쪽으로 내려가야 한다.

태산은 중국 산동성 태안에 자리 잡고 있다.(약도 별첨)

태산을 가려면 어디서든지 제남(濟南)까지 비행기로 가서 거기에서 태안을 거쳐서 태산으로 가는 버스를 타야 한다.

제남 공항에서는 태산으로 가는 직통 버스가 계속 있으니(차비 15위안) 걱정을 할 것은 못된다.

시간은 약 두 시간 . 이렇게 해서 태산 아래에 도착하면 바로 입구까지 가는 버스를 바꾸어 타고 태산의 입구에 이르게 되는데 여기서부터 등반이 시작된다.(태산 입장료 125위안)

산 정상까지의 높이는 해발 1,545m로 산 밑에서 정상까지는 약 10시간정도 걸린다.

산 정상에는 4성급 호텔 1개와 3성급 호텔 4개 , 그리고 중급여관 20개 가 있으며 3천여 명을 수용 할 수 있어서 숙식에는 별 어려움이 없으나 시즌인 4월부터 10월 사이에는 사전에 예약을 하여야 한다. 특히 5월1일 노동절과 9월말부터 10월초에는 중국인들의 건국기념 휴가철이므로 특히 심하다.

그리고 태산을 여행하는 중요 목적 중에 하나가 일출이므로 반드시 날씨와 해 뜨는 시간을 알고 떠나야 한다.

중천문까지 약 4km를 올라가면 여기서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까지 올라간다.

 

케이블카 비용은

중천문中天门一남천무 南天门편도 80元/人,왕복140元/人 이고

도호곡桃花峪一남천문 南天门편도 80元/人.왕복140元/人 이다.

대부분은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개별관광은 올라갈 때만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올때는 걸어서 내려오면서 경치를 감상한다.

태산 약도


태산이 오악이라는 표시

일출을 보는 곳


이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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