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쟝싼샤(長江三峽-장강삼협)의 유람선
장강삼협은 양자강 물줄기가 흘러내리다가 무산산맥을 가로질러 지나면서 형성한 큰 협곡으로서 서쪽으로는 四川省사천성 봉절현 중경의 백제성에서 시작하여 의창에 남진관에 까지 193Km에 이르는 강줄기를 따라 그 사이에 있는 瞿塘峽谷(구당협곡), 巫峽谷(무협곡), 이 삼협을 3박 4일간 강주변의 다른 유적지와 삼국지에 나오는 유적지도 감상을 하는 것이 장강삼협 크루즈유람의 일정이다.
유람선을 탄다고 해서 3박4일을 배 안에서 있는 것이 아니라 배를 타고 강줄기를 따라 유람을 하다가 낮에는 주변에 경치가 좋은 유명 관광지- 귀성鬼城, 백제성白帝城, 소삼협小三峡, 민속촌民俗村 등등을 뭍에 내려 구경을 하고 다시 저녁이 되면 배를 타고 가다가 또 내려서 구경을 하고 저녁에 다시 배에 올라와서 저녁시간을 보내는 그런 일정이라서 조금도 지루하지가않다.
장강삼협을 가는 방법은 국내에서도 여행사에서 단체관광으로도 할 수 있고 중국 상해와 북경에서도 한국인이 경영하는 여행사가 있어서 편리하다.
또 거의가 중국소설 삼국지에 나오는 곳을 둘러보게 됨으로 삼국지를 읽은 사람들은 금방 이해를 하게 되고 현지를 직접 보게 되므로 마음이 새롭다.
제 1협 구당협곡
삼협 중 제일 서쪽에 있는 협곡이다. 서쪽으로는 봉절현 백제성에서 시작하고 동쪽으로는 무산현 연계진에서 끝나며 전체길이가 8㎞이다.
이 협곡은 三峽 중에서 제일 짧고, 제일 좁고, 제일 웅장하며 험준한 곳이다.
강의 폭은 150m밖에 안되며 제일 좁은 곳은 100m도 안 된다. 협곡의 입구에는 절벽이 깎아지른 듯 우뚝 솟아있어서 마치 두 개의 문과 같다.
구당협곡은 蘷峽(기협)이라고도 하는데 입구의 산 위바위에는“蘷門天下雄(기문천하웅)”
이라는 다섯 개의 큰 글자가 새겨져있다.
봉절현의 백제성은 삼국지에 나오는 유비가 패하면서 아들을 맡겨두었다는 유비고탁당
刘备托孤堂이 있고 백거이, 두보, 이백 등 유명 시인들이 올라와서 시를 읊은 유적들이 곳곳이 있는 곳이다.
구당협
수몰전의 蘷門天下雄(기문천하웅)
수몰후의 蘷門天下雄(기문천하웅)
백제성 표지판
백제성 입구
유비고탁의 장면
의창의 유람선 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