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2008. 5. 31. 20:18

지하철로 북경여행(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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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단의 여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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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화궁 내의 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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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화궁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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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화궁 전경


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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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빠오루(러시안인들의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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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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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수이 시장(주말은 피하고 가격흥정은 70%깎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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雍和宮(용허꽁) 역에는 옹화궁이 있는데 일반 단체여행관광객들은 볼 기회가 없는 곳이라서 의미가 깊다.

이곳은 라마사원인데 그 안에 서있는 불상은 크기가 어마어마한 하나의 통나무로 되어있어서 볼거리가 있다.

安定門(안띵먼)에서 내리면 地壇(지단-띠탄)이 있는데 이곳은 황제가 땅에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이곳 또한 단체여행객은 갈 시간이 없는 곳이다.

참고: 중국에는 동, 서, 남, 북에 일단, 월단, 천단, 지단의 제단이 있다.

그중에서 단체관광객들에게는 천단만 보여준다.

鼓樓大街(꾸루따지에)에서 내리면 옛날의 높은 성곽 위에 북을 달아놓고 북을 치던 곳이라서 커다란 북을 볼 수가 있다.

國貿(꿔마오)에서 내리면 국무대하(꿔마오따사)라는 국제무역 센터가 있는데 그곳에 있는 호텔은 북경 내에서 제일 비싼 호텔로 정평이 나있으며 지하상가에서 파는 물품은 모두 북경시내에서 값이 비싸기로 유명하다.

永安里 역에 내리면 秀水(슈수이)시장이라는 곳을 꼭 가보아야 한다. 그 안에서는 우리의 이태원과 같은 곳이라서 외국인 내국인들로 항상 북적 거린다.

특히 주말에는 정신이 없을 저도이니 가급적 주중에 가면 좋고 시간도 6시 이전에 가야 한다. 이곳에는 소위 말하는 짝퉁을 파는 곳이 대부분인데 요령 것 고르면 짝퉁을 싸게 살수가 있다.

가격은 부르는 가격의 30%정도로 시작하여 대충 그 가격에 사면된다. 그러다가 배가 고프면 큰길 한 블럭 떨어져있는 맥도널드 집에서 해결을 하든지 아니면 맥도널드 옆에 있는 스낵코너에 가서 식사를 하면 싼 가격에 중국의 요리를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영안리 시장입구를 바라보며 왼쪽 그러니까 천안문 쪽으로 한 정거장만 가면 피자헛이 있는데 가격은 우리보다 싸고 과일 샐러드는 그릇을 하나 주는데 자기 재주껏 많이 담아서 와도 된다.

그래서 요령이 있는데 양쪽에 배추 같은 넓은 것을 두르고 그 위에 차곡차곡 담으면 한 그릇으로 셋 이도 먹을 수 있다.

東單(뚱딴)에 내리면 양쪽 길가에 상점들이 늘어서 있는데 이곳은 우리의 종로거리라고 생각하면 틀림이 없다. 최신 유행 옷들을 팔고 있는데 가격은 얼마든지 흥정을 하면 되고 정찰제로 할인을 하는 곳에 가면 값싼 것을 고를 수 있다.

서단(西單-시딴)에서 내리면 그곳은 요즈음 젊은이들이 자주 찾는 유행의 거리인데 입구 오른쪽으로 대형 서점이 있어서 책을 사려는 사람은 이곳에 들르면 된다.

물론 왕푸징 입구에도 대형 서점이 있는데 그 규모가 이곳이 더 크고 시딴 거리도 구경해 볼만하다.(북경은 고궁을 중심으로 오른쪽은 동단, 왼쪽은 서단이라는 거리가 형성이 되어있다.)

建國門에 내리면 야빠오루(雅宝路)라는 시장이 있는데 이곳은 원래 구 소련사람들이 살던 곳으로 지금은 소련사람들을 위하여 대형 도매 가게들이 들어서 있는데 거의가 다 옷 종류이다. 모여드는 사람들도 대부분 러시아인이다.

고성문(皐成門)에 내리면 대형 도매시장이 있는데 그곳은 우리나라의 남대문 시장 같아서 물건 값이 아주 싸다.

기념품 파는 곳은 4층에 있는데 종류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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