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우유빠가 개점을하여 손님들이 북적 거린다는데 그 발상이 교묘하기에 당국이 조사를 나서고 있다고 한다. 곤명의 한 우유빠에서는 여자의 젖을 빨면 우유가 나오도록 설계된 여자의 모델을 한 모형 인형을 세워놓고 그곳에 우유를 저장하여 우유를 마시고 싶은 사람은 나와서 젖을 빨도록 하게 고안을 한것이다. 따라서 우유를 먹고 싶은 사람은 나와서 젖꼭지를 움켜쥐고 짜면서 젖을 빨면되는 것이다. 그런데 한 시민이 이런 것이 황당하고 혐오감을 준다하여 당국에 제지하여 줄 것을 건의 하였다고 하니 곧 없어질 것 같다. 하여간 중국사람의 상술은 알아줄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