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yoon의 칼럼 2008. 3. 8. 20:32

왜 中國으로 觀光客(관광객)이 몰리는가?(2-1)

728x90
반응형

 

흔히들 觀光事業(관광사업)은 附加價値(부가가치)가 제일 높은 사업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밑천이 들것도 없고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있는 그대로를 꾸미고 가꾸고 닦고 하여서 외국인들이 오게끔 하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관광사업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생활의 여유가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세계의 유명 관광지를 찾아서 다닐 만큼 세상이 바뀌었다.

그 나라에서 觀光客(관광객)을 誘致(유치)하려면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文化遺産(문화유산)이 있어야 되고 또 旅行(여행) 중 편해야 되고 그리고 오는 사람에게 親切(친절)해서 그들이 돌아가서 널리 선전을 하고 다시 찾아오게끔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나라는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으니 이 모든 것에 신경을 써야 할 일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찾아오는 외국관광객이 없다고 난리들이다.

해마다 서비스산업의 수지가 해마다 적자로 헤매고 있다.

이유가 不親切(불친절)을 제일 꼽고 있고 그리고 資源開發(자원개발) 부족이라고 한다.

이유야 어째든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보다 중국이나 다른 나라로 몰려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중국관광의 예를 들어 보자.

지금 중국 땅 어느 곳이고 외국인 관광객이 없는 곳이 없다.

봄부터 겨울까지 전국토의 유명관광지에는 외국인으로 넘쳐난다.

그러면 중국은 과연 관광을 하기에 편한 나라인가?

답은 절대로 그렇지 않다.

거리의 지저분함, 그리고 친절은 어디를 가도 찾아 볼 수도 없다.

이제 막 社會主義(사회주의)에서 自由貿易主義(자유무역주의)로 탈바꿈하기 시작하여 돈맛을 아는 중국인들에게는 친절은 찾아 볼 수가 없다.

택시를 타도 영어는 한마디도 통하지 않는다. 영어가 도대체 써 먹히지 않는 나라이다.

영어도 그들 나름대로 발음이 되기 때문에 외국인은 도무지 알아들을 수가 없다.

하긴 영어의 발음이야 같은 말도 우리나라에서 다르고 일본서 다르고 중국에서 다르니 그럴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어떤 때는 너무하다고 생각할 때가 많다.

쉬운 예로 관광객이 간단한 식사로 흔해빠진 맥도날드 집을 가자고 기사에게 하면 그들은 알아듣지 못한다. 또 켄터키 프라이드치킨 집에 가자고 하면 알아듣지 못한다.

맥도날드는 마이땅라오(麥當勞-맥당로)로 캔터키는 컨더지(肯德基-긍덕기)로 해야 알아먹는다.

또 택시 안은 지저분하기 짝이 없다.

지금은 올림픽을 앞두고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북경같은 대도시에서의 일이고 조금만 소도시로 나가면 상황은 달라진다.

一般(일반)택시는 가뜩이나 좁고 낮은데 차안은 운적석과 앞자리와 그리고 뒷자리의 의 손님석 사이에는 철창으로 칸막이를 해 놓아서 더욱 답답하기만 하다.

그러나 이것은 점차 철거한다고 하니 다행이다.

그들 말대로 강도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는데 나는 누가 강도 같은지 모양새를 보면 알 수가 없다.

기사들의 지저분한 옷, 지저분한 얼굴, 며칠 동안 머리도 안 감아서 떡같이 된 머리카락. 이런 택시 기사의 옷차림과 얼굴을 보면 저절로 구역질이 난다.

북경 역 앞에서 택시를 타려면 미리 가격을 흥정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터무니없는 바가지 쓰기와 승차 거부가 일수이고 어느 관광지를 가더라도 불친절은 말할 수가 없다.

그것도 요즈음은 올림픽을 핑계로 많이 좋아 졌고 택시 기사 면허증을 따기 爲하여는 英語敎育(영어교육)도 받고 몸차림의 교육을 받는다지만 그것도 許可證(허가증)을 따기 위한 하나의 방편인 것은 우리나라나 거의 같다.

관광지 안에 들어갈 때도 입장료 따로 화장실 사용료를 따로 내야하는 불편함이 대부분이고 마음 놓고 물을 한 모금 마실 수 있는 곳이 없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