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폰(智能手机) 사용자 9억5,000만명
작년 3월 1일 IT 분석 기관인 Newzoo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은 스마트폰 사용자 면에서 다른 나라들보다 훨씬 앞서 있다.
중국 시장은 9억5000만 명이 넘는 스마트폰(智能手机)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어 2~4위의 인도·미국·인도네시아를 합친 것보다 크다.
그러면 중국에서는 어떤 종류의 스마트 폰이 있고 어떤 종류의 스마트 폰을 선호할까?
2022년 10대 휴대전화 브랜드 순위로 보면 10위권 내에는 1.화웨이, 2.애플, 3.샤오미/MI, 4.호노/HONOR, 5.매족/MEIZU, 6.비보/VIVO, 7.오포/OPPO, 8.삼성, 9.리얼미/realme, 10.원플러스/Oneplus가 이름을 올렸다.
다음은 실제로 선호하고 구입을 하는 것을 모바일 차트 2022년 10위권 내 최신 플래그십폰 비교하여 살펴보면
1. 화웨이 P50 포켓(가격 8,988위안)
2,삼성 갤럭시S22 울트라(가격 7,699위안)
3、iPhone 13 Pro / iPhone 13 Pro Max (가격8,999위안)
4, 원 플러스 10 Pro (가격 4,699위안)
5、아이폰 13 (가격 5,999위안）
6. 샤오미 12 Pro (가격 4,799위안)
7、OPPO Find X5 Pro（가격 6,299위안)
8,삼성 갤럭시S21 울트라(가격 4,300위안)
9.블랙샤크5Pro(가격 4,699위안)
10. vivo X80 (아이폰9000 플래그십 플랫폼 탑재) (가격 3,669위안)
여기서 보면 애플과 삼성을 빼면 모두가 중국 자체 내의 제품이다.
참고: 1위안=193.5원(2022년 8월1일현재)
그러면 중국의 자국생산 핸드폰은 어떤 것이 있을까?
1. 화웨이/华为（HUAWEI）
2. 샤오미/小米（MI）
3. 비보/VIVO
4. 오포/OPPO
5.오노 /荣耀（HONOR）
6. 이쟈/一加（Oneplus）
7.홍메이 /红米（Redmi）
8. 진아/真我（realme）
9.아이큐00 /IQOO
10. 메이주/魅族（MEIZU）등이 주를 이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