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에선?
중국의 성탄절
goyoon
2020. 12. 2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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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극 소수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하나 그것은 그냥 말로만 있는 것이고 실제로는 기독교를 믿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목사들과 선교사들이 주로 동북삼성(흑룡강성, 길림성, 료녕성)에 들어가서 선교를 하고 있지만 거의 비공식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그래도 중국에서는 개혁개방이후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분위기가 만연되어있고 덩달아 노년층에서도 성탄절을 즐기는 풍습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크리스마스를 우리와 같이 성탄절(聖誕節)이라 하고 산타크로스 할아버지를 성탄노인(聖誕老人)이라고 합니다.
거리 곳곳에는 크리스마스트리가 세워져있고 캐롤송이 들리는 것은 세계 어느 나라와 똑 같습니다.
말이 사회주의지 실제로 놀고 먹고 즐기는 것은 자본주의의 색채가 깊어가고 있습니다.
이렇듯 중국에서는 정부정책에 반대를 하지 않는 일에는 대부분의 생활을 인정하여 줍니다.
금년에 우리나라는 코로나로 인하여 연말연시가 어두움 밤으로 변하여서 젊은이들이 화가 났지만 중국은 코로나의 망령을 떨치고 즐거운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북경의 유명한 싼리툰의 밤입니다.싼리툰은 외국인 들이 많이 찾아가는 어쩌면 우리나라의 이태원같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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