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로 돌아온 중국
우한코로나를 전 세계에 퍼트려서 세상사람들을 곤경에 빠트리고 정작 자기들은 코로나에서 해방이 되었다고 코로나 종식을 선언하고 공로자들을 표창하고 일반 백성들의 생활은 정상생활을 하고 있다.
베이징에서는 상가가 활기를 찾고 있으면 각 학교에서도 차질없이 신학기를 맞아 신입생들을 등교 시키고 있다.
(중국은 9월에 신 학년이 시작됨)
베이징에서는 '2020년 전국 소비촉진의 달 및 베이징 패션 소비의 달' 행사를 개최한 베이징 첸먼(前門)산책로는 국내 30개국 빈곤 현의 중점 빈곤 구제 제품과 많은 오래된 상점들이 베이징 시민 및 관광객들의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첸먼(前門)은 북경 고궁의 앞쪽에 있는 옛날 거리임)
11일 베이징 앞문 산책로에서 관람객들이 고궁박물관의 창작품을 구경하고 있다.
11일 방문객들은 前门보행자에서 호로(葫芦)를 구입했다.
안후이(安徽)의 한 농업산업화 선두업체는 11일 현지 농민들이 재배한 영지(永志) 등을 들고 베이징(北京) 현관 앞 산책로에 전시판매를 했다.
베이징(北京) 첸먼(前門) 산책로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전국 소비촉진 및 베이징 패션 소비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우한대는 11일 2020학년도 학부 신입생을 맞았다.
일 칭화대 종합체육관에서는 2020학년도 학부생 일부가 입학식에 참석했다.
칭화대는 이날 2020학년도 학부생 입학식을 온라인 오프라인과 결합해 21개 오프라인 회의장을 열고 인터넷으로 생중계했다.
전국 각지에서 온 2020학년도 학부 신입생들이 교보에 나와 대학생활을 시작한다
우한대는 올해 학부 신입생 7242명을 뽑았다.
신입생들이 학부모의 안내를 받아 함께 입학신고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