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에선?

일상생활로 돌아온 중국

goyoon 2020. 9. 1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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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코로나를  세계에 퍼트려서 세상사람들을 곤경에 빠트리고 정작 자기들은 코로나에서 해방이 되었다고 코로나 종식을 선언하고 공로자들을 표창하고 일반 백성들의 생활은 정상생활을 하고 있다

베이징에서는 상가가 활기를 찾고 있으면  학교에서도 차질없이 신학기를 맞아 신입생들을 등교 시키고 있다

중국은 9월에  학년이 시작됨

베이징에서는 '2020년 전국 소비촉진의 달 및 베이징 패션 소비의 달' 행사를 개최한 베이징 첸먼前門산책로는 국내 30개국 빈곤 현의 중점 빈곤 구제 제품과 많은 오래된 상점들이 베이징 시민 및 관광객들의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첸먼前門 북경 고궁의 앞쪽에 있는 옛날 거리임

 

11일 베이징 앞문 산책로에서 관람객들이 고궁박물관의 창작품을 구경하고 있다.

11일 방문객들은 前门보행자에서 호로葫芦를 구입했다.

  안후이(安徽)의 한 농업산업화 선두업체는 11일 현지 농민들이 재배한 영지(永志) 등을 들고 베이징(北京) 현관 앞 산책로에 전시판매를 했다.

 

 

 

 

 

베이징(北京) 첸먼前門산책로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전국 소비촉진 및 베이징 패션 소비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우한대는 112020학년도 학부 신입생을 맞았다.

일 칭화대 종합체육관에서는 2020학년도 학부생 일부가 입학식에 참석했다.

칭화대는 이날 2020학년도 학부생 입학식을 온라인 오프라인과 결합해 21개 오프라인 회의장을 열고 인터넷으로 생중계했다.

전국 각지에서 온 2020학년도 학부 신입생들이 교보에 나와 대학생활을 시작한다

우한대는 올해 학부 신입생 7242명을 뽑았다.

신입생들이 학부모의 안내를 받아 함께 입학신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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