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에선?
북경에도 폭우가 쏟아지다.
goyoon
2020. 8. 1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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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국은 전역에 걸쳐서 장마로인한 홍수피해를 겪고있는 가운데 북경에도 폭우와 폭풍이 몰아치고 있어서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12일 밤 베이징시 기상대에 따르면 11시부터 23시 30분까지 시 전체 평균 55.0mm, 도시 85.3mm, 도시 및 시 전체 최대 강우량은 하이뎬샹산 151.6mm였다.
이날 23시에 베이징(北京)에서 호우 오렌지주의보가 발령돼 13일 05시 하이뎬(海淀)펑타이(豊臺)스징산(石景山)창핑(昌平) 일부 지역에 누적 강수량이 100㎜를 넘었다.
이제는 폭우가 쓸고 간 거리에는 서서히 원상복구를 위해 힘을 쏟고 있지만 금년에는 중국은 유난히도 재앙이 많은 해인 것 같다.
태풍과 폭우가 내리는북경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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