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홍수피해

중국은　지금　홍수로　수난을　겪고　있다．

신종코로나19로 온 나라가 뒤숭숭한데 엎친데 덮친 겪으로 홍수가 나서 중국은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심각하다.

벌써　한　달째　계속되는　비로인하여　중국　특히　장강（長江）유역의　지방　（중경．의창，무한）지역은　말　그대로　물바다를　이루고　있다．　

특히　의창에　있는　삼협댐은　수위조절에　나서자　하류지방의　피해는　더욱　더하다．　

삼협댐이　무너진다고　세계의　여러　나라들이　걱정을　하고　있지만　중국당국에서는　그럴 리가　없다고　하는데　그저　남의　나라일이니　지켜볼　뿐이다．

삼협관광은　중경에서　시작하여　의창까지　가는　유람선을　타고　３일간을　강줄기를　따라　내려오다가　중요한　관광지를　내려서　구경을　하고　그리고　다시　배를　타고　또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여　구경을　하면서　３일간을　２박을　배에서　숙박을　하면서　다니는　곳으로　인기가　많은　관광지인데　이제는　언제　가　볼수　있을지　모르겠다．

 

삼협관광지와 홍수의 모습

 

장강삼협의 유람선 관광코스입니다.

                                                     의창(宜昌)이라는 곳에 삼협댐이 있습니다.

다니다보면 중국돈 10위안의 배경도 있습니다.

 

 

 

지금은 홍수로 부근의 도시가 물에 덮쳐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