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에선?
이집트신전에 낙서를 ...
goyoon
2013. 5. 2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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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이집트의 유명 문화재 룩소르 대신전(중국어: 卢克索神庙
영어: luxortemple)에 낙서를 한 간 큰 중국학생이 있다.
3천5백여 년 전의 만들어진 고대 이집트 문화재에 중국의 정금호라는 중학생이 “丁锦昊到此一游” (정금호 여기에 놀러오다)라는 낙서를 해서 중국 당국에서 소란을 피우고 있다.
정금호라는 학생은 인터넷으로 신분을 조사한 결과 남경의 한 중학생인데 그는 자기가 저지른 행동에 대하여 비난이 일고 처벌을 해야 한다 고 하자 아직도 멍한 상태라고 한다.
왜냐 하면 이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중국내에서는 항상 고적에 낙서하는 것이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다음 날 원상으로 복귀되었지만 이를 계기로 해외여행자들에 대한 주의 사항이 엄격히 내려지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각별 주의를 해야 할 문제이다.
원래의 모습
그위에 낙서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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