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에선?
61년만에 찾아온 북경의 폭우
goyoon
2012. 7. 2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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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61년 만에 온 폭우로 북경시민 37명이 사망하고 7명이 실종했다고 합니다.
원래 북경은 비가 적은 곳입니다.
장마도 별로 없고 비가 대부분 며칠 오다가 그칩니다.
그리고 그 양(量)도 별로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내가 북경에 살고 있을 때 현지 중국 사람에게 북경에도 비가 오느냐? 고 웃으면서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던 것이 이번 내린 폭우에 북경이 물난리가 난 것입니다. 이는 하수도 처리가 잘 되어있지 않은 탓입니다.
홍수끝에 일어나는 상황은 우리와 다를바 없습니다.
네티즌들의 아우성도 우리와 같습니다.
올림픽경기장앞도 물난리
자금성앞
고궁 안
지하차도는 물로 가득 차 넘었습니다
비를 피해 다리 밑으로 갑니다
그 와중에 이런 장면도 있습니다.(왼쪽 아래 자막은 이건 해석하기가 난감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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