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터넷에도 신정아 기사

중국 국가기관지 신화통신 (http://www.xinhua.org/)에도 신정아 기사가 올라있다.
내용은 한국여교수 신정아가 정부 고관과 그런 사이이고, 한국문화계에 권위가 추락할 것이라는 얘기, 그리고 신정아의 나체사진이 발견되었다는 보도이다.
그리고 합성이 아닌 것이 분명하고 나체사진의 배경 설명을 자세하게 하여 놓았는데 이것은 틀림없이 관계가 보통이 아닌 사람이 촬영을 하였을 것이라는 등 신정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올려놓고있다.

사진은 중국인터넷에 올라온 신정아

다음은 중국 인터넷 기사 원본

环球网：韩国女教授申贞娥不仅绊倒了政府高官，还有可能“祸害”韩国文化界一位权威人士，因为这位权威人士家中发现了多张申贞娥的裸体照片。

    据韩国《文化日报》报道，这些照片是申贞娥站在摆满书籍的浴室门前拍摄的，其中有她表情羞涩的照片，还有她面无表情的正面、侧面及背部照片。摄影专家确定这些照片并非合成照片。

   　摄影专家分析说，照片中申贞娥身上没有内衣痕迹的情况表明，这些照片是她脱去内衣后很长时间拍摄的，这些照片不能看做是摄影作品，应该是“关系不错”的人为申贞娥拍摄的。

    现年35岁的申贞娥被控假造堪萨斯大学及耶鲁大学的学士与硕士学位证。目前，申贞娥已逃往美国，她在东国大学的艺术教授职务也遭到解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