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에선?
말이 끄는 BMW
goyoon
2008. 7. 1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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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16일 중국 광저우시의 한 번화가에서 물소 한 마리가 BMW(중국은 보마-빠오마 寶馬라고 함)를 끌고 가는 것이 화제가 되었다.
이 차의 주인은 马某华(여)라는 30세 전후의 외국기업체의 중간 간부로 BMW525Li를 가지고 있는데 이 차가 두 달도 안 지났는데 차가 시동이 꺼지는 현상이 발생하여 이 사건의 관심을 확대시키려는 방법을 찾던 중 물소를 이용하여 차를 끄는 방법을 생각하였다는 것이다.
당시 물소를 빌리는 값은 무려 1만 위안(약 160만원)이 들었다고 하니 발상이 기발하다.
당연히 BMW지점은 모든 것을 다 해결해 주도록 노력하고 금전적으로도 합리적인 보상을 하겠다고 약속을 하였다고 한다.
중국은 역시 중국답다.
BMW를 끌고 가는 물소 한마리
차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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