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현공사(懸空寺 )-새의 집인가 사람의 집인가?

goyoon 2008. 7. 1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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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에서 서북쪽 山西省 大同에서 80km떨어진 恒山에 위치한 현공사는 서기 471——523年년에 지은 것으로 1400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그후 명. 청대에 수리를 하였다.

그런 데 이 절의 특색은 절이 위치한 곳이다.

까마득한 높은 절벽에 나무로 버팀목을 하고 그 위에 만든 이 절은 밑에서 보면 저곳이 새의 집인가 사람의 집인가를 의심하게 한다.

그런데 막상 위로 올라가니 나무로 만든 버팀목은 견고하기가 그지없어서 그 위에 지은 절은 끄떡이없다.

이렇게 절을 지어놓은 것이 천여 년을 버티어 온 것을 보면 정말로 장관이다.

그래서 그런지 그 밑에 壯觀이라고 돌에다 커다랗게 새겨져있다.

이 절의 또 하나의 특색은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한 三教殿에 들어가면 석가모니, 공자, 노자의 세 석상이 함께 자리하고 있어서 불교, 도교, 유교가 공존함을 알 수 있다.

 ( 현공사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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